[자치경찰, 치안시스템의 대전환] 근무시간 절반 순찰·가구방문..나가노현 중요범죄 60%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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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중앙경찰서 소속 곤도코방의 한 경찰이 지난 5월29일 코방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나가노=서종갑기자
1815A27 나가노현중요범죄건수
나가노시 자치경찰이 집집마다 방문할 때 배부하는 ‘지진 대비 행동요령’ 한국어 팸플릿. 일본 자치경찰은 지역 내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팸플릿도 구비하고 있다./나가노=서종갑기자
나가노현 경찰본부 소속 자치경찰들이 지역 사회 순찰 중 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나가노현 경찰본부
나가노현 경찰본부 소속 자치경찰이 지역사회 행사 도중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나가노현 경찰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