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사·민·정 4,300개 일자리 위해 손잡았다
이전
다음
17일 부산 센텀호텔에서 노사민정 협의회, 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 비스텝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상생형 일자리 모델 구축 세미나’가 열렸다./사진제공=부산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