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한일 경제갈등은 기술패권 다툼'..특허로 克日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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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0만호 디자인 창작자인 김관명(오른쪽) 울산과학기술원 부교수에게 기념품으로 조선시대 표준자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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