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한국형 가스터빈' 가동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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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본사 공장에서 두산중공업 직원들이 발전용 가스터빈의 ‘척추’로 불리는 로터조립체를 가스터빈 외부 고정체에 결합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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