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스트리아, 산사태 위험지·안전관리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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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천(사진 오른쪽) 산림청 산림보호국자과 오스트리아 지속가능관광부 잉발트 그쉬바르틀(〃 왼쪽) 산림정책국장이 3차 한-오스트리아 산림협력위원회 합의의사록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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