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진보 아이콘'의 배신?…트뤼도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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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과거 ‘유색인종 분장(오른쪽 두 번째)’ 사진을 공개한 미국 타임지 /타임 트위터 캡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유세 현장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2001년 유색인종 분장을 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핼리팩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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