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엔 지갑 연다...글로벌외식 '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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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스와익 벤앤제리스 아시아 및 뉴 마켓 총괄이 19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벤앤제리스 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벤앤제리스
2015A19 한국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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