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무역전쟁 반감 커졌다…설문대상자 58% '관세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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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공화당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간단계의 합의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볼티모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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