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추가신고 없지만…'잠복기 4~19일, 긴장 늦추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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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와 연천에서 연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난 가운데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열린 비상회의에서 이재욱 차관(왼쪽)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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