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미스터리 '개구리소년' 유족들 “살아생전에 살해 이유라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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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오후 ‘개구리소년 사건’의 유골발견 현장인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이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 현장을 방문, 희생자 박찬인(당시 10세) 군의 아버지 박건서(67)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대구 와룡산을 찾아 ‘개구리소년 사건’의 유골이 발견된 장소를 살펴보고 있다./대구=손성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