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리쓰엉깐 대사 '한국인으로, 베트남 왕조 후손으로...700년 인연 잇는 가교 역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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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쓰엉 깐 주한베트남관광청 대사가 서울 광진구 청사에서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형주기자
리 쓰엉 깐 주한베트남관광청 대사가 서울 광진구 청사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며 양국 간 교류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리 쓰엉 깐 주한베트남관광청 대사가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