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강남구 손잡고 치매노인 위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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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들이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의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지킴이’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강남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치매노인 200명에게 ‘스마트 지킴이’를 3년간 무상 제공한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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