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JSA 건물복구' 손잡은 南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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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과 유엔군 사령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대한 건물 보수 공사를 공동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3자 합동 건물 보수 작업은 사상 처음이다. /유엔군 사령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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