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넘어 콘텐츠까지 파는 新가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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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신(新) 가전 ‘홈브루’ 탄생에 크게 기여한 강석(왼쪽부터) LG전자 정수기마케팅팀 책임, 이정원 LG전자 뉴비지니스PMO 책임, 문정민 LG전자 정수기개발팀 책임연구원이 홈브루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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