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완전자율차 2024년께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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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네번째) 현대차 부회장이 23일(현지시간) 뉴욕특파원들과 만나 앱티브사와의 합작법인 설립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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