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입시서류 조작했다 징역형 받은 美기업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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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입시 비리로 재판을 받은 LA 기업 임원 데빈 슬로운 / AP연합뉴스
지난 13일 딸의 대학 입학을 위해 SAT 성적을 조작한 혐의로 2주간 구금이 선고된 미 여배우 펠리시티 허프먼.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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