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6차사건' 이후부터 유력 용의자였다
이전
다음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오른쪽)가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인한 협의로 검거돼 옷을 뒤집어쓴 채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1987년 화성 5차 사건 현장을 살펴보는 경찰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