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아베 만남 끝내 불발...韓日 퍼스트레이디만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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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를 마친 뒤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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