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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봉송하는 독도경비대원 (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6일 오전 독도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행사에서 오요셉 독도 경비대원이 선착장까지 성화를 봉송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릉도를 거쳐 서울에 도착한 독도 성화는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임진각, 마라도 등에서 채화한 성화와 함께 오는 29일 서울광장에서 합화해 하나의 불꽃으로 타오른다. 2019.9.26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