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돼지열병 확산···돼지 33% 살처분
이전
다음
인천 강화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산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26일 ASF가 확진된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