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커창, 지난해 文 대통령에 단둥-북한-서울 고속철 제안”
이전
다음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26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에서 열린 제19기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출범 회의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