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비디오 이후의 예술...레이저로 쏘아올린 '천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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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2월 11일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개막한 ‘백남준의 세계’ 전시 전경. /사진출처=Guggenheim
백남준이 2000년2월11일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 ‘백남준의 세계’ 개막식에 참석해 협업작가 노만 발라드(오른쪽)과 함께 레이저 신작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정성
백남준의 ‘삼원소’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2000년 회고전을 통해 선보인 백남준의 ‘동시 변조’. 위쪽 원형 스크린의 ‘감미로움과 숭고함’과 아래쪽 레이저 작업 ‘야곱의 사다리’까지 두 점으로 이뤄져 있다. /사진제공=이정성
백남준이 2000년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선보인 ‘이중 변주’ /사진제공=이정성
백남준의 레이저 작업인 ‘야곱의 사다리’ /사진제공=이정성
백남준 ‘TV촛불’ /사진제공=이정성
백남준의 2000년 구겐하임미술관 회고전 전경. 바닥에 놓인 100여대의 TV는 삼성전자로부터 무상지원 받았다. /사진제공=이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