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자랑' 접은 김비오, 우승 가까이
이전
다음
김비오가 27일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2라운드 7번홀(파4)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의 아들 김우현. /사진제공=KPGA
모리스 앨런의 18번홀(파5) 드라이버 샷. /사진제공=K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