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이번엔 800억 통풍치료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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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섭(왼쪽 두번째) JW중외제약 대표, 런진성(〃세번째) 심시어 회장 등이 27일 중국 난징시 난징심시어동유안파마슈티컬 본사에서 열린 통풍치료제 ‘URC102’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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