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수주 정체 위기'…안현호 KAI 사장, 창사기념식서 '수주 올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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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항공우주(KAI)는 사천 본사에서 오는 10월1일 창사 20주년 맞아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안현호 KAI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5년간 매출과 수주가 정체돼 위기 상황이다”며 “지속 성장이 가능토록 튼튼한 KAI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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