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무려 8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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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화랑 디갤러리가 730만 달러(약 87억5,000만원)에 출품한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조각 ‘프린세스X’ /조상인기자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멋쟁이 아가씨(낸시 쿠나드의 초상)’은 지난해 5월 크리스티 경매에서 7,100만 달러(약 852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출처=Chris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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