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의 30억짜리 그림…박은선·미샤칸 등 화려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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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에 참가한 더페이지갤러리 부스 전경.
미국 작가 미샤 칸의 벽면 설치작품을 선보인 더페이지갤러리 전경.
박은선 ‘확대-기둥’
KIAF에 참가한 더페이지갤러리 부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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