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 유엔사역할 확대는 시대착오적 망동'...'우크라의혹' 벼랑끝 몰린 트럼프 흔드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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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16일 공군 제1017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의혹’으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친 뒤 백악관으로 돌아오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과 힐튼 안토니 데니스 주한남아공대사가 지난 2010년 서울 용산기지 나이트 필드에서 열린 남아공 유엔사 회원국 복위 의장행사에서 열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28일(현지시간)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열린 ‘2019 글로벌 평화포럼’ 만찬에 참석해있다./뉴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