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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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6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린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을 꺾고 승리하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사진은 지난 24일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풀리그 2차전 경기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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