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원주민 대표단 유럽서 ‘환경파괴 실태’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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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은 “10명 안팎의 원주민 대표단이 10∼11월 유럽 주요국을 방문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 들어 나타난 원주민 인권 침해와 환경 파괴 실태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뉴스포털 UOL/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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