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광양시, 외투기업 등 6곳과 673억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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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가운데) 전남도지사와 정현복(앞줄 오른쪽 네번째) 광양시장이 30일 도청 수리채에서 에이치에이엠, 쓰리레빗코리아, 남선철강공업, 비케이에너지, 티에이치이, 킹톱스 등 6개 기업과 673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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