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혐한 콘텐츠 올린 인물 알고보니 日 초등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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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수년간 트위터에 한국을 폄하하고 혐한 감정을 부추기는 콘텐츠를 올린 인물이 홋카이도 무로란(室蘭)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하는 한 50대 남성인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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