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1만가지 신비의 형상…억겁이 빚은 황홀한 비경
이전
다음
상아덤에서 바라본 만물상.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만물상으로 오르는 도중 등반로에서 내려다 본 심원사의 전경.
성주군 가야산 만물상 직전 등반로에 있는 기원바위.
성주 가야산의 부처바위. 영락없이 불전을 향해 예를 올리고 있는 불자의 뒷모습이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