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가 원하는 혁신”…모바일 결제 시작
이전
다음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오른쪽 첫번째)와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자식 미터기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제휴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