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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35.jpg)
아우슈비츠 수용소 건물.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36.jpg)
아우슈비츠 수용소 건물.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37.jpg)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철문 위쪽으로 ‘노동이 자유롭게 하리라(ARBEIT MACHT FREI)’라는 문구가 보인다.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38.jpg)
아우슈비츠 수용소 건물.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39.jpg)
아우슈비츠로 끌려온 수용자들 사진.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40.jpg)
아우슈비츠로 끌여온 수용자들 사진.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41.jpg)
수용자들로부터 수거한 아기 옷과 신발 등.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42.jpg)
수용자들로부터 수거한 가방들.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43.jpg)
수감자들의 깎은 머리카락 더미.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44.jpg)
수용자들로부터 수거한 신발들.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45.jpg)
독가스로 대량학살을 자행하던 당시를 재현한 모형물.
![[休]잔혹한 인간성에 대한 회의·공포…80년전 아픔 고스란히 품은 아우슈비츠](https://newsimg.sedaily.com/2019/10/01/1VPCQPS857_46.jpg)
독가스 방의 모습으로 천장 위의 구멍으로 나치는 독가스를 살포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건물.
아우슈비츠 수용소 건물.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철문 위쪽으로 ‘노동이 자유롭게 하리라(ARBEIT MACHT FREI)’라는 문구가 보인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건물.
아우슈비츠로 끌려온 수용자들 사진.
아우슈비츠로 끌여온 수용자들 사진.
수용자들로부터 수거한 아기 옷과 신발 등.
수용자들로부터 수거한 가방들.
수감자들의 깎은 머리카락 더미.
수용자들로부터 수거한 신발들.
독가스로 대량학살을 자행하던 당시를 재현한 모형물.
독가스 방의 모습으로 천장 위의 구멍으로 나치는 독가스를 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