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두뇌톡톡'으로 치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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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번동에 사는 김 모(가운데) 할머니가 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가 제공하는 ‘두뇌톡톡’으로 인지능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행복커뮤니티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과 서울 번동, 중계동에 거주하는 LH 임대단지 내 독거노인들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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