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로 '라스트 마일' 문제 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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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프라이스(왼쪽부터) 라임 아태지역 정부정책 및 전략 부서장과 권기현 라임코리아 대외정책담당 매니저, 조지 모리슨 라임 아태지역 국제사업 및 운영 전략 매니저가 1일 서울 정동 라임 기자간담회에서 라임 전동킥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라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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