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장, '환경소녀' 툰베리 '관심병 환자'로 묘사했다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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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부 콥스 하버 크리스천 커뮤너티 학교 로드니 린 교장은 ‘스칸디나비아 출신 소녀가 유포하는 허무맹랑한 종말론을 믿지 말라’는 요지의 칼럼을 가정통신문에 게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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