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골문 열었지만…토트넘 수비 붕괴에 웃지 못한 손흥민
이전
다음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런던=AFP연합뉴스
뮌헨전 완패 뒤 얼굴을 감싸고 안타까워하는 손흥민(왼쪽). 오른쪽은 에릭 라멜라. /런던=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