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에 3년 자격정지…일부 외신은 과하다는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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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에게 내려진 징계가 과하다고 주장한 케빈 나. /사진출처=골프닷컴 인스타그램
지난달 29일 우승 뒤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비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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