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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가 이르면 내년 1·4분기 상용화를 준비 중인 공동 본인인증 애플리케이션 ‘패스’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예시 화면/사진제공=이통 3사
박수철(왼쪽부터) KT 금융플랫폼사업담당,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 유닛장, 남승한 LG유플러스 e-비즈사업담당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통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