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인내심 잃을 수도'…홍콩 '제2 톈안먼' 될까
이전
다음
2일 홍콩 췬완 지역의 호췬위중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전날 경찰이 모교 학생인 청즈젠에게 실탄을 쏜 것에 항의하는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콩=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