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우크라이나 의혹' 트럼프 통화 들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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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왼쪽부터) 미국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로마 키지궁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회동하다 한 현지 여성 기자로부터 치즈를 건네받고 있다. 이 여성 기자는 유럽에 대한 미국의 식품 관세 부과 방침에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이 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밝혔다. /로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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