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70주년 中 미래는] 경직된 경제체제에 무역전쟁 직격탄...고령화로 내수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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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간의 선전 화창베이 모습. 불이 꺼진 점포가 더 많다. 중국 ‘건국 70주년’을 경축하는 오성홍기가 나부끼는 가운데 쇼핑객들이 귀가를 위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선전=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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