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경찰관] '여성범죄 제로화·우범지역 집중순찰...강력사건 30% 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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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익 관악경찰서 신사파출소장이 ‘으뜸 지역관서’ 현판을 가리키며 밝게 웃고 있다./성형주기자
전중익 관악경찰서 신사파출소장이 관내 주민들을 위한 생활치안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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