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황제소환' 曺부인 공개소환 대상 아니다? 공보준칙·과거사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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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피의자 공개소환을 전면 폐지하기로 발표한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 포토라인에 취재진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가 2016년 10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던 도중 벗겨진 최씨의 신발이 출입문 인근에 덩그러니 놓여있다. /연합뉴스
한국사진기자협회 주최 제53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특별수상한 조선영상비전 고운호 기자의 사진 ‘팔짱끼고 웃으며 조사받는 우병우 전 수석’.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