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재에도...화웨이 이번엔 말레이시아에 5G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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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칸 우트(왼쪽 세 번째) 맥시스 CEO와 마이클 위안(다섯번째) 화웨이 말레이시아 CEO가 지난 3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의 프라임 리더십 재단에서 말레이시아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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