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 끝내기 안타... 키움, PO 진출에 1승 남았다
이전
다음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PO)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0회말 1사 3루. 키움 주효상이 끝내기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