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폴란드서 '하느님의 자비'를 만나고, 오스트리아선 '중세의 화려함'을…
이전
다음
폴란드 크라쿠프 와기에브니키 자비의 성모 수녀원 성당. 중앙제대 옆에는 ‘하느님의 자비 상본’이 걸려 있다. 그 아래에는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의 무덤이 있다.
엘쉬비에타 시에파크(왼쪽) 홍보 담당 수녀가 지난달 23일 폴란드 크라쿠프 와기에브니키 자비의 성모 수녀원 내에서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초상 앞에 서서 한국어 번역판 ‘내 영혼 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멜크 수도원.
소설 ‘장미의 이름’에 영감을 준 멜크 수도원 도서관.
클로스터노이부르크 수도원.
클로스터노이부르크 수도원 내부.
클로스터노이부르크 수도원 박물관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