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조980억 컨테이너선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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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오른쪽) 삼성중공업 사장이 7일(현지시간) 대만에서 앵커 창 에버그린 회장과 선박수주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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